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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잊으랴







아아 잊으라 625

6.25의 노래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필자의 오빠도 625 때 옹진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다시는 동족 상잔의 비극이 없어야 겠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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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하(初夏)
    2008/06/26 04:57
    초콜렛의 의미가 지금과는 다르겠지만, 참 가슴 아프게 합니다.
    우록님의 관련 사연에도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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