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수련 경매에서 8천만 달러
한 경매소 직원이 19일 끌로드 모네의 1919년작 유화 '수련 못(Le bassin aux nympheas)' 앞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네의 수련 시리즈들중 가장 중요한 이 작품이 24일 경매에서 8천만 달러 이상에 팔렸다. 이로써 전세계적 경제침체에 도전하는 기록적 낙찰가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프랑스의 인상파 거장 클로드 모네(1840~1926)의 1919년 작품
'수련(Le bassin aux nympheas)'이 24일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유럽 경매 사상 최고가인 4100만 파운드, 약 832억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가격은 모네 작품의 경매 낙찰가로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는데요,
이전까지 모네의 작품 중 경매 최고가를 기록한 그림은 지난달 초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148만 1000달러(약 424억원)에 팔린 1873년작 '아르장퇴유 철교'였습니다.
사진속의 그림만 작품이에요, 여자는 관람객이구요~
19세기의 미술 혁명의 선구자 모네
그는 전통을 부수고 빛의 시대를 연 최초의 화가였고
19세기 미술의 최대 혁명이었던 인상주의 미술의 선구자 였습니다..
실내에 모델을 중심으로 모방적 사실주의를 탈피하고
자연으로 나아가 야외 풍경 묘사를 통하여
기후 변화에 따른 빛의 변화를 포착하는
시간성을 추구한 최초의 화가였으며
이 같은 빛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같은 사물을 반복해서 그리는
연작을 시도했고
급기야는 색채와 터치만을 사용해
대상의 형상을 완전히 지워버리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현대 추상의 문을 연 화가였습니다.
모네의 색과 터치, 빛의 사용, 제스쳐와 순간성, 반사를 이용한 표현, 시리즈 작업 등
사물을 보고 표현하는 그의 위대한 눈의 세계가 현대 미술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죠.
골든아이의 이금룡회장은 한국은 언제쯤 위대한작가가 나올까
20년 후 아니 30년 후 100년후에 쯤에는 모네처럼 위대한 작가가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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