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과 그림 그리고 가족 이야기
나의 이야기
나의 글과 그림 그리고 가족 이야기
 
분류 전체보기
나의 전시
명화감상
아름다운 삶
좋은 글
사진
음양오행
나의 요리
나의 건강과 미용
교육과 미스테리
스포츠
예술
세계에서 제일
내가 좋아하는 것들
문학
     
«   200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144  Guarisco Gallery
/2143  불행의 씨앗 판도라의 상자
/2140  다 빈치 작품 발견? 2천억원 호가 ‘맞선..
/2141  손은 답을 알고 있다 (78가지)
/2138  홍대 희망시장에 '희망'보러 오세요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아르장퇴유,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으..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포플러 나무에 이는 바람, 그 음악과..
울지않는벌새
벌새의 울음소리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베르너 비숍의 눈을 통해 되새겨보는..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양치기소녀, 그 자유로운 영혼과 맑은..
 
2008/08 - 36
2008/07 - 113
2008/06 - 147
2008/05 - 202
2008/04 - 204

  

Total 286709, yesterday 425, today 91
powered by Tatter tools, designed by kokoro studio.

이순신 장군 어록중에서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말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 스물 세 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말라
나는 끊임 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 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말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좋은글 중에서 이순신장군 어록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http://woorok.tistory.com/trackback/2090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