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과 그림 그리고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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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베드로축일6월 29일
  2. 2008/06/30 매실약용과 식용으로 쓰이는 매실의 효과
  3. 2008/06/30 맹자삼락(孟子三樂)
  4. 2008/06/30 이란의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페르시아 유적지
  5. 2008/06/30 동물의 애정표현
  6. 2008/06/30 스트레인지 매터 우주에서 날아오는 재앙덩어리,
  7. 2008/06/29 Seoul Philatelic Exhibition서울우표전시회
  8. 2008/06/29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9. 2008/06/28 황금찬의 시 <꽃의 말>
  10. 2008/06/28 먹이 나르는 꾀꼬리


배드로와  바울
Apostles Peter and Paul-GRECO, El
1592, Oil on canvas, 121,5 x 105 cm. The Hermitage, St. Petersburg



바티칸의 베드로 성당
12사도 중에 베드로는 일생을 가난하게 살고 신앙을 위해 순교했다.
그러나 그의 무덤 위에는 세계에서 가장 웅대하고 화려한 성전이 간립되어 끊임없이
각국의 순례자들이 방문해 열심히 그의 전구를 구하고 있다.
 
예수는 베드로의 이름을 처음 시몬이라고 불렀다.
그러던 것이 반석이라는 뜻인 베드로라 칭하게 된 것은 주님의 명명(命名)에 의한 것이었다.
그의 부친은 똑같이 가난한 어부로서 요나라고 불렸고 그의 모친은 요안나라고 했다.
베드로는 주 예수보다 2,3세의 연장으로서 겐네사렛 호숫가의 작은 마을 베사이다에서 태어나
동생인 안드레아와 함께 건전하게 자랐고, 신앙이 깊은 일반 유다인처럼 그곳의 회당에서 성서를 배웠다.
장성함에 따라 그들 형제는 부친처럼 어부 생활을 하고
나이가 들자 아내를 맞이해 가난한 중에서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67년 베드로는 네로 황제의 박해 때 체포되어 스승과 같이 십자가형을 받았지만
베드로는 스승과 같은 형태로 순교할 자격이 없다고 해서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혀 용감한 순교의 죽음을 당했다.
 
그 유해는 신자들이 정성되이 안장해 지금도 세계 최대의 베드로 대성전 안에 안치 보존되어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공경은 사방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예수가 그에게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마태 16:19)고 말씀하심으로써

그리스도의 승천 후 베드로는 그리스도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으며
아그리파 (Herod Agrippa) 1세에게 붙들렸다가 도망하여 소아시아 및 안티오키아에서 전도하였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로마에서 잠깐 동안 그리스도 교단을 주재하였으나
네로의 폭정 아래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는 후에 로마 초대 교황으로 추대되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사도들의 으뜸이요 그리스도를 열렬히 사랑한 복된 베드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듣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 즉 반석이다."
이 말씀은 이보다 앞서 베드로가
"주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말할 때,
그리스도께서 대답하신 말씀입니다.
 
"너는 베드로 즉 반석이니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 즉, 네가 고백하는 신앙을 내가 이 반석위에 세우리라.
네가 나더러 "주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말했으니
내가 그 고백 위에 내교회를 세우리라. 너는 베드로 즉 반석이다. 
 
주님께서는 다른 곳에서 모든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역시 베드로에게 당신의 양 떼를 칠 과업을 맡겨 주셨습니다.
사도들 가운데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일치를
사도들 중 으뜸인 베드로에게 먼저 말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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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용과 식용으로 쓰이는 매실의 효과


매실은 예로부터 한방에서 위장강화•배탈•지혈•해독•구충제로 쓰여 온 약알칼리성 식품이다. 우리 선조는 1500여 년 전부터 매실을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해 왔다. 매실은 약 80%가 과육이며, 이 중 85%가 수분, 당질이 10% 정도를 차지한다.
여느 과일들과 마찬가지로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 유기산이 풍부하며 칼슘, 인, 칼륨 등의 무기질과 카로틴, 그리고 카테킨산, 펙틴, 탄닌 등을 함유되어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한귀정 연구관은 “매실의 유기산은 신맛을 내고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 준다. 또한, 소화를 좋게 하고 식욕을 돋워주며 피로를 풀어주고, 변비로 거칠어진 피부에도 좋게 해 준다”고 했다.
특히 매실의 구연산은 항균(抗菌) 살균력을 지녀 식중독을 예방해 여름에 먹으면 좋으며,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고 칼슘 흡수를 돕는다고 했다. 또 칼슘, 철분 등의 알칼리성 광물질은 식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위와 장의 활동을 돕는다고 했다.



 매실이 우리 몸에 좋은 다섯 가지 이유
  첫째, 산성체질을 중화시켜 준다.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나이가 들면서 산성화되어가는 사람에게 좋다. 사람 몸의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면 행동이 불안하고 질병에 걸리기 쉬운 데 이를 개선해 준다.
둘째,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에 좋다. 매실의 유기산은 위장의 운동을 자극하여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도우며 칼슘 흡수를 도와 중년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아 잠을 잘 못 이루는 사람과 여름철 짜증을 잘 내는 사람에게 좋다.
셋째, 해열 진통작용을 한다. 매실은 감기에 걸려 열이 오르거나 울화병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픈 데 좋다.
넷째, 숙취해소 및 멀미에 좋다. 매실의 피크린산과 피루브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술을 먹고 난 다음날 매실차나 주스 등을 먹으면 한결 가뿐해진다.
  다섯째, 매실은 살균,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여름에 매실을 차로 즐기는 주된 이유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른바 3독, 물의 독, 음식의 독, 몸속의 독을 풀어주며 식중독을 예방한다.


 술, 절임에 딱 좋은 국산 매실품종 개발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남고’, ‘옥영’, ‘풍후’ 등 대부분 일본 품종을 재배함으로써 로열티를 내야 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를 대체할 병에 강하고 품질이 좋은 매실 신품종 ‘옥주’, ‘옥보석’, ‘단아’ 등을 새로 육성했다.
  이번에 개발한 품종들은 일본 품종보다 수량과 외관이 좋으며, 우리나라에서 주로 많이 이용되는 술과 절임용으로 적합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품종 ‘옥주’는 과실이 크고 외관이 푸른 구슬처럼 동그랗고 고우며 병에 강한 특성이 있으며, ‘옥보석’은 과실이 14g 정도로 다소 작지만 신맛이 좋고 병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단아’는 매실의 색깔이 연녹색으로 싱그러운 이미지가 강하고, 매실을 수확하는 시기도 다른 매실보다 늦은 7월 상순경으로 시장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품종은 올해부터 매실이 품종보호대상 작물에 추가됨에 따라 앞으로 농가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줄여주는데도 한 몫 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름철 입맛을 돌려주는 매실절임 만들기



□ 재료준비
  청매실 1kg, 설탕 600g, 죽염 또는 볶은 소금 약간

□ 이렇게 만드세요.
① 상처가 없는 청매실을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다.
② 사과나 복숭아를 자르듯, 매실 옆면의 홈에 먼저 세로 칼집을 넣은 후 돌려가며 과육을 여섯 쪽으로 잘라낸다.
③ 매실은 씻어서 가운데 씨를 도려낸다. 매실을 똑바로 세운 다음 방망이로 꼭지 부분을 툭 치면 2등분으로 갈라지면서 씨와 살이 쉽게 분리된다.
④ 이 과육에 설탕 400g을 골고루 뿌려 절인 다음,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는다.
⑤ 윗부분에 나머지 설탕을 부어 `설탕 덮개'를 만들어준다. 물을 넣은 비닐주머니를 얹고 15~20일 정도 서늘한 곳에 둔다.
⑥ 건더기만 건져 꼭 짜서, 죽염이나 볶은 소금으로 간을 한다.
⑦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고 뚜껑을 잘 덮어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먹는다. 그대로 먹거나 고추장, 고춧가루에 버무려 반찬으로 먹어도 좋다.
여름철 갈증해소에 좋은 매실발효액 만들기
청매실을 설탕에 절여 매실 속 성분이 녹아나오게 한 것으로 이 즙을 물에 타서 주스처럼 마시면 여름철 갈증해소에 좋다. 또한, 매실발효액은 각종 요리의 단맛을 내는 향신료로도 아주 좋다. 만들기가 아주 쉬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재료준비
청매실 3kg, 설탕(또는 얼음 설탕) 3kg

□ 이렇게 만드세요.
  ① 청매를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이쑤시개로 매실 꼭지를 깨끗이 제거한다.
② 분무기에 소주를 담아 물기를 뺀 청매에 뿌린다. 곰팡이를 방지하고 발효를 돕는 효과를 준다.
③ 청매에 설탕 2kg를 넣고 고루 섞은 후 용기에 차곡차곡 담는다. 남은 설탕으로 매실의 맨 위를 덮개처럼 덮는다. 물을 담은 비닐주머니를 이 `설탕 덮개' 위에 올려 눌러놓으면 매실이 위로 떠서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④ 용기를 완전히 밀봉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2~3개월 발효시킨다.
⑤ 이후 건더기는 건지고 매실액만 병에 따라 냉장고에 보관한다.
⑥ 발효액에 5~6배의 생수를 부어 찬 음료로 마시거나, 뜨거운 물과 섞어 차로마시면 된다. 또한, 음식을 만들 때 단맛이 나는 원액을 설탕대용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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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세가지 즐거움이 있으니
 


첫째 즐거움은
부모가 살아계시고
형제들이 아무 탈 없는 즐거움이요
 
둘째 즐거움은
우러러 하늘을 보아도
부끄럽지 않는 즐거움이요
 
셋째 즐거움은
뛰여난 인재를 모아
교육하는 즐거움인 것이다
 
즐거울 때 헛된 욕심 다 버리고
재산이 많고 행복할 때를 조심하라
 
병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은혜요
만족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다
 
 
 - 맹자삼락(孟子三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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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회교 공화국 (Islamic Republic Of Iran)


서쪽은 터키, 이라크, 동쪽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북쪽은 소련에 접하며
고대부터 아리아나(ARIANA), 페르시아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겨둔 곳으로 문명 발상지의 하나이다.
1979년 2월 이슬람 혁명에 의해 1925년
팔레비 왕조가 붕괴되고 회교 공화국이 되었다.
수도 테헤란은 엘부르즈산맥 남쪽 기슭 이란고원에 위치하고 있다.
13세기에 처음 건설된 유서 깊은 도시로 현재 1200만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1974년에는 아시안게임이 테헤란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이스파한을 비롯한 다른 도시들로 가는 교통편이 편리해 이란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거치는 곳이다.
골레스탄 왕궁, 역사박물관, 세파살라르 사원 등이 대표적인 명소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페르세폴리스 유적지에서는
페르시아 제국의 영화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다.
원유생산은 하루 300만 배럴 정도이다.
 인구: 6천 1백만명
면적은 한반도의 7.5배에 해당하는 1백65만평방Km



   골레스탄 왕궁 ,콰자르왕조 왕궁. 팔레비왕 대관식 거행장소








 이란 이맘 모스크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Persepolis유적 기원전 460전 왕궁터
 알렛산더 대왕 원정대에 의하여 파괴


니아바란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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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애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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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날아오는 재앙덩어리, 스트레인지 매터

공룡시대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것이 소행성의 충돌이다. 최근 몇 십년 후에 소행성이 지구로 가까이 다가온다는 이야기가 있어 또 한번 종말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적이 있을 정도로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행성 충돌에 대한 것들은 매우 익숙하다. 하긴 딥임팩트라던가 아마겟돈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시각적으로 너무나 잘 보여주어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주에서 날아오는 것들은, 더구나 지구에 재앙을 일으키는 것은 소행성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모르는 또 하나의 재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스트레인지 매터라고 부르는 꽃가루만한 크기의 소립자이다.

꽃가루만한 크기의 소립자가 무엇이 그리 문제냐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이것의 질량은 무려 수톤에 달한다. 또한 우주에서 날아오는 속도는 시속 1,448,409Km, 초속 402.336Km로 날아오니 가히 공포스럽다 아니할 수 없다.

과학자들이 스트레인지 매터에 대해 조사를 하며 알게 된 것은 1993년에 일어난 2번의 지진 원인이 스트레인지 매터와의 충돌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수톤을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즈가 매우 작아 전 지구적 재앙으로 번지지는 않았다(과학자들은 스트레인지 매터가 충돌한 지점에는 개미 구멍만한 크레이터가 생겼을 것이라고).


스트레인지 매터는 지구와 충돌한 후 반대쪽으로 빠져나가는데, 이때 충돌한 지점과 나간 지점 두 곳에서 예리한 지진파가 관측된다.

하지만 사실 이런 지진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지진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