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과 그림 그리고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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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3 김유정과 나의 어머니 김복달
  2. 2008/07/13 성녀루피나
  3. 2008/07/13 백노의 비상
  4. 2008/07/13 피렌체
  5. 2008/07/13 원추리 금침채(金針采)
  6. 2008/07/13 여름철 먹지말아야 할 독성 채소
  7. 2008/07/13 세계인이 좋아하는 명화
  8. 2008/07/13 계림의 비경
  9. 2008/07/13 지구와 지진 극점프에 관한 예언 분석

김유정의 다섰째 누님 나의 어머니 김복달
춘천 MBC 방송 7월 17일 오후 6시경방송 예정

1.짝사랑 박녹주
2.둘째누님 함께 살면서 작품 활동
3.다섯째누님

  김복달(김유정의 다섯째 누님)


유세준(김복달의 남편)


유세준과 이우경(유세준의 매제)


 왼쪽으로 부터 네번째 여인이 김복달. 김유정이 좋아했던 여인도 있다

형제 중 제일 다정했고 우애가 깊으고 마지막 임종을 보아 온 흥선 김복달
지난주  춘천MBC방송국 방송작가 이은아씨로부터 전화가 왔다.
김유정의 특집을 내는데 협조해달라고
다음 주 월요일 3시에  PD황창민과 카메라맨이 집에 찾아 왔다.
어머니 (김복달 김유정의 누님)과 아버지 유세준(김유정의 매형)의 사진을 찍어가고 싶어했다. 나는 부모님 사진도 별로 없다. 어머니 사진 두어장과 아버지 사진 3장이 전부다.
우리 어머니가 김유정에게 하신 말 씀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으면 들려 달라고 했는데
나는 별로 들은 얘기가 없다.
우리 어머니는 과묵 하시고 몰락해가고 불운이 따르는 친정얘기를 별로 하시고 싶어 하지
않으셨다.
내가 기억에 남는 것은 3대가 부자로 살면 잘 사는 것인데 어머니 친정 청풍 김씨는 5대를
대대로 잘 살았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 난다.
조부가 금부도사를 지내셔서 매 맞는 비명소리가 들렸다고,그 중에는  어굴한 시람도 있지
 않겠는가 남을 못살게 굴면 안 된다는 어머니 철학이 있었다.
그리고 독립 만세 소리가 서울 장안에 메아리 쳤다고
어머니는 말씀은 안하셨지만  친정으로  인한 한을 품고 계셨다고 생각한다.
친정 집 가세 몰락 유정의 죽음 조카 사회주의자 감옥 생활 증손주의 나쁜 버릇  등등 친정식구들이 어머니 마음을 아프게 했다.
내가 소설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어 외가 꼬마 외숙모님이 오시면 이것 저것 들려 주시는 것을 적어 논 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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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루피나



Martyrdom of Sts Seconda and Rufina-MORAZZONE.

1620-25.Oil on canvas, 194 x 193 cm.Pinacoteca di Brera, Milan.


성녀루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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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노의 비상










백노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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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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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금침채(金針采)





원추리는 망우초(忘憂草) 우리말로 "근심풀이풀"
훤칠하고 시원스럽게 생긴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시름을 잊을 만하다.
시름을 잊게 해준다는 훤초(萱草), 또는 망우초(忘憂草)라고도 부른다. 옛부터 봄의 대표적인 맛있는
산나물이다


옛날에, 한 형제가 한꺼번에 부모를 모두 여의었는데...형제는 슬픔에 잠겨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가 형은 슬픔을 잊기 위해 부모님 무덤가에 원추리를 심고, 동생은 부모님을 잊지 않으려고 무덤가에 난초를 심었단다.
세월이 흘러... 형은 슬픔을 잊고 열심히 일을 했지만, 동생은 슬픔이 더욱 깊어져서 병이 되었다.그러던 어느날 동생의 꿈에 부모님이 나타나 말했다네


"사람은 슬픔을 잊을 줄도 알아야 하느니라. 너도 우리 무덤에 원추리를 심고 우리를 잊어 다오." 이 말씀에 따라 동생도 부모님 무덤가에 원추리를 심고 슬픔을 잊었다고 한다


원추리는 백합과에 속하는 숙근성의 다년생 약초다.

세상살이의 근심을 잊게 하는 풀로 널리 알려져 있어서 훤초(萱草) 또는 망우초(忘憂草)라고 불리며,
임신한 부인들은 아들까지 낳게 하는 꽃이라 하여 의남초(宜男草)라 부르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금침채(金針采) 등으로도 불리는 원추리는 우리말로는 '넘나물'이라고 하여
봄철에는 어린 싹을, 여름철에는 꽃을 따서 김치로 담가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한다. 다. 봄의 대표적인 맛있는 산나물의 하나였고 특히 정월 대보름이 되면 끓여먹는 민속까지 있던 귀한 식물이다.
원추리는 맛이 달고 연하며 매끄러워서 감칠맛이 나는 순하고 담백한 산나물이다.
쇠지 않은 어린 순을 따서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어린 싹을 생으로 국거리로 이용하기도 하며, 튀김으로도 요리하고, 데친 것을 기름에 볶아 먹으면 별미를 이룬다.
원추리 뿌리는 멧돼지가 즐겨 파서 먹을 만큼 영양분이 많은데 자양강장제로도 쓰이고 녹말을 추출해 쌀, 보리 등의 곡식과 섞어 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또 꽃의 술을 제거해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밥이 노랗게 물들고 독특한 향기가 나게 돼 어린이의 색다른 도시락으로도 묘미가 있다.
원추리는 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수천 년 동안 식용과 한방 및 민간요법으로 애용되어 왔다.



≪ 원추리 무엇인가? ≫

우울증 신경쇠약 불면증에 효험
원추리의 어린싹은 식용으로 수천년동안 사용되어온 대표적인 봄나물 중에 하나이다. 7~8월경 만개하기 직전의 꽃봉오리를 따서 튀김을 해먹어도 맛이 아주 좋다. 실제 원추리 꽃봉오리를 따서 뜨거운 물에 2~3분간 담갔다가 햇볕에 말린 것을 '금침채'라고 부르는데, 히드로옥시글루타민산(hydroxyglutamic acid)등을 함유하고 있어, 해열제로 1일 금침채 15그램에 물 3컵을 넣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식사 사이에 3회 나누어 마시면 된다.

날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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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말아야 할 독성 채소들 9가지

1, 화학비료를 쳐서 키운 콩나물
화학비료를 친 콩나물에는 니트로소아민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화학비료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기류 화합물이 세균의 작용으로 니트로소아민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니트로소아민은 사람이 위암이나 식도암, 간암에 걸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콩나물은 화학비료를 치지 말아야 하며 또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2, 갓 뜯은 원추리나물
원추리나물에는 콜키신이라는 생물염기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먹으면 몸안에 유독성 물질이 생기게 된다. 만약 몸안에 3~20밀리그램의 콜키신이 흡수되면 대변과 오줌에 피가 섞여 나가게 되며 심지어 중독되어 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원추리나물은 삶거나 말려서 먹어야 한다. 그것은 원추리나물을 가공하여 말렸을 때 찌거나 물에 데치므로 독성이 물에 용해되어 없어 지기 때문이다.

3, 갓 뜯은 버섯
버섯에는 포트피린류에 속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빛에 특별히 민감한 이런 물질이 몸안에 흡수되면 사람은 피부염에 걸리게 된다. 때문에 생버섯을 먹지 말고 말려서 먹어야 하며 마른 버섯으로 채를 볶을 때에도 먼저 맑은 물에 불리웠다가 씻어서 써야 한다. 그래야 중독 현상을 막을 수 있다.

4, 오랜 호박
호박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다. 때문에 호박을 잘못 보관해 두면 당분이 발효되면서 변질된다. 호박이 변질되면 술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모르고 먹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이 나른해 지고 중하면 구토 설사를 하는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오래 두었던 호박을 먹을 경우에는 호박속을 잘 긁어 내고 술냄새가 나는가 나지 않는가를 알아 보고 먹어야 한다.

5, 익지 않은 토마토
채 익지 않은 푸른 토마토는 독성 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먹을 때 떫은 맛이 나고 먹은후 메스껍고 토하며 머리가 어지러운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푸른 토마토로 반찬을 만들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런 토마토를 생것으로 먹으면 더 나쁘다.

6, 썩은 생강
생강은 썩으면 사프롤이라는 독성이 강한 유기물질을 생산한다. 사프롤은 간암을 쉽게 초래하기 때문에 썩은 생강을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7, 푹 절이지 않은 김치
풋나물이나 갓 등 신선한 채소로 김치를 절일 경우 풋나물은 하루가 지나서 부터 질산염이 생기기 시작하고 갓은 20일 정도 되면 질산염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때에 먹으면 김치속의 질산염이 장관내 세균의 작용으로 독성이 있는 아질산염으로 전환된다. 아질산염은 피속의 헤모글로빈을 산화시킴으로써 피의 산소 운반 기능을 잃게 한다. 결과 몸안에 산소가 부족되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온몸이 나른해 지고 정신이 나지 않으며 입술이 새파래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푹 절이지 않은 김치는 먹지 말아야 한다.

8,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
감자 껍질에는 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들어 있다. 만일 감자를 삶거나 구운 다음 껍질을 벗기게 되면 껍질속의 10퍼센트에 달하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감자속에 스며 들게 된다. 이런 감자를 사람이 먹으면 몸에 해롭거나 심지어 알칼로이드 배당체에 중독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자는 껍질을 벗긴 다음 삶아 먹어야 한다.

9,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
껍질이 갈색을 띠거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흑반병 병균에 오염된 고구마이다. 흑반병 병균이 배출한 독소에는 고구마 케톤과 고구마 케톤 알코올이 들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쓴맛이 날뿐 아니라 몸에 해독작용을 한다.

고구마를 삶거나 불에 구워도 이런 독소는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먹은 후 보통 24시간 내에 메스껍고 토하며 설사하는 등 위장관에서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열이 몹시 나고 골이 아프고 숨이 차고 혼미해 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먹지 말아야 할뿐 아니라 짐승에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북한에서 펴낸 <생활과 건강장수> 제 5권 140~142면에서는 <먹지 말아야 할 독성 채소들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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