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과 미용

새싹보리를 집에서 키웠어요

우록 2020. 9. 10. 03:45

 

보리 1Kg을 싹을 띄어 새싹보리를 키우기 위해 사 왔다.

보리를 물에 담가 12시간 불리어 수경 재배를 하기 시작했다.

보리 싹띄우기
보리싹

새싹보리가 우리 몸에 좋다고 방송 TV드에 소개되어 나도 실습을 하였다.

새싹보리를 키우기는 아주 간단하다.

보리를 12시간가량 물에 불리어 구멍이 송송 뚫린망과 받침이 있으면 된다.

물만 주었는데 위와 같이 잘 자랐다.

첫 번째로 새싹보리와 키위. 바나나를 넣고  건강주스를 만들어 먹었다. 맛이 좋다.

초고추장을 찍어 먹어보니 질긴 게 먹기에 불편하여 새싹 보리를 잘게 썰어 먹었다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가 있는 새싹보리는 면역력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 가족 건강 관리에  중요한 식재료라고 한다

새싹보리 영양성분 비교하기

새싹보리에는 철분(시금치의 16배), 칼슘(우유의 4.5배), 비타민C(레몬의 2.3배), 식이섬유(고구마 20배), 필수 아미노산(밀의 2.2배)의 여러 영양소가 모두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새싹보리 분말은 권장량은 1일 ~3g 적당. 과다 복용하면 복통, 설사를 조심 


1. 새싹보리의 콜리 코사 놀 함량 사탕수수의 13배

2. 사포나린 간 건강관리

3. 폴리페놀 체내 활성산소 억제

4. 식이섬유 장 건강 관리

폴리코사놀 성분이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춰 주어 지방분해를 해 주며,

혈관을 깨끗하게 해 주고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을 줘요

 

면역력을 높인다고 홍보 마케팅을 하는 건강기능식품, 식품 중에서 최근 많이 알려진 것 중의 하나가 폴리코사놀 제품이다. 폴리코사놀은 HDL(고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저밀도 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이상지질혈증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궁극적으로는 혈관을 건강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