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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증상과 검사, 치료

우록 2020. 3. 3. 09:3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주요 증상은 37.5도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폐렴 등)이 주로 나타납니다. 만약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중국 후베이성을 포함한 중국 여행을 다녀온 이력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문의해야 합니다.

 

1)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 사람

2) 확진자의 증상 발생 기간 중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 사람

3)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사람

 

위 경우를 의사 환자로 분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PCR)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 감염이 확인되면 확진 환자로 분류받게 됩니다.

 

 선별진료소는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환경과 검사의뢰 체계를 갖추고 있으므로 의심 증상 시 선별 진료소 이용하시면 검사에 편리합니다. 선별 진료소에서는 직접 검사 또는 수탁검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검사시간은 6시간이나 검체이송 시간과 사전 검사의뢰 대기시간이 발생하면 검사 후 1∼2일 내외에서 결과가 통보될 수 있습니다.

 

확진 환자는 격리병동에서 증세가 완화될 때까지 격리치료를 받게 됩니다.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백신이나 치료제는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증상에 대해 치료를 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격리치료 기간에는 매일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합니다.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바이러스 검사에서 2회 이상의 미검출 소견이 나오면 감염력이 사라진 것으로 판단하고 격리 해지 및 퇴원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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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방법과 치료방법, 함께 알아봐요!|작성자 레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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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도움

폐렴은 폐의 정상적인 방어 기능이 저하되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가 폐로 들어가 폐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폐렴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면역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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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전문가들은 매일 아침 자기 진단을 힐수 있는 간단 진료법을 제시

 숨을 깊이 드이쉬고 10초 이상 참으셔요

기침 불편함 답답함 없이 10초를 완료하신다면 폐에 섬유종이 없다는 것입니다.

 

1. 면역력 강화 음식은 골고루 먹고 운동 걷기등 적당히.햇볕 쏘이기

2. 미스크

3. 손씻기

4.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 피하기

5. 물 많이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