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과 그림 그리고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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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7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에서 10위까지
  2. 2008/05/03 루벤스(1577.6.28-1640.5.30)노인과 여인
  3. 2008/04/27 루벤스의 작품 감상
  4. 2008/04/02 페테르 파울 루벤스 (Peter Paul Rubens)
  5. 2008/03/23 루벤스의 작품
  6. 2008/03/23 루벤스의 초상화 그림 감상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에서 10위까지
 
공식적인 경매 기록만을 기준으로 한 순위입니다.


1위   2년 만에 피카소를 누르고 회화 사상 가장 최고가에 판매된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2006년 화장품 재벌인 로널드 로더가 블로흐-바우어의 후손들로부터1억3500만 달러에  그림을 구입했다.

  이 작품은 클림트의 후원자였던 블로흐바우어 부인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2차대전 당시 나치에게 약탈되었는데 그 후손이 7년에 걸친 법적 소송끝에 작품을  돌려받게 됐다.

  1901년부터 시작된 '황금 시기'에 그린 작품으로, 이 당시 오스트리아 빈 사교계의 명사였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부인의 초상'으로 클림트는 절정기에 다다랐다.
  클림트는 다른 작품도 마찬가지지만,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많은 습작 과정을 거쳤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복제되는 화가로도 꼽히는 클림트의 그림들은 80년대까지만 해도
  그림이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우리나라에 거의 소개되지 않았으나 자유로운 개방과 함께
  에로티시즘적 환상을 주제로 한 그의 그림들은 시공을 초월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2위   스페인의 "파블로 피카소"  <파이프를 든 소년>
         14년간 보유했던 반 고흐의 기록을 깨고 2004년 소더비 경매에서 1억 416만 8천 달러에 낙찰되었다.

         파리의 바토 라 부아르(화가,조각가,시인,행상인 등 온갖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던 낡은 공동체 건물)에 있는 피카소의 작업실에 자주 놀러 오던
         루이스라는 소년을 그린 이 작품은 원래    습작이었다.
         당시는 피카소가 모델의 자세 그리는 연습에 치중했던 시절이었다.

         1905년에 완성된 이 그림은 피카소가 프티 루이라고 부르던 꼬마의 신비한 표정과 어른
         이 되어가는 소년의 묘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색감으로 장밋빛시대(1904~1906)의 행복하
         고 친근한 색감이 최대한 발휘된 걸작이다.
 
         피카소가 이 시기에 그린 그림은 버림 받은 사람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가난과 소외를
         개인의 무능이나 운명 탓으로 보았기 때문에 비참함 보다 신비한 기운이 더 강했다.
         그러기에 부유층에게 현실의 부조리를 잊게 해주고 색다른 위안을 줄 수 있었다.


 3위   "피카소"의 <도라 마르의 초상>

          소더비는 이 작품을 9천 5백 2십만 달러에 낙찰시키면서 수익이 크게 늘어
          7년만에 배당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게르니카> 속의 '우는 여인'으로 잘 알려졌으며 처분하지 않은 유산 100여 점의
          가격이 420억 원을 호가했다는 가십의 주인공 '도라 마르'.
          그녀는 초현실주의 예술가이자 좌파 지식인이었고 1930년대 파리 예술계에서 주목받는
          사진작가로 떠올랐다.
          초현실주의 여성 화가 오펜하임의 <모피 아침식사>를 처음으로 사진에 담은 이도 도라 마르였다.
          시인 엘뤼아르의 소개로 카페 마고에서 피카소와 만나 7년 동안 동거했던 도라 마르는
          피카소의 수많은 연인 중에서 가장 지적이고 도발적인 여인이었다.
          예술적 동반자,  연인으로서 사랑과 예술 사이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고자했지만
          피카소라는 거대한 그늘에 가려 방황과 좌절의 세월을 보냈다.



  4위   네덜란드의 "빈센트 반 고흐" <닥터 가셰의 초상> 
       
         1990년 일본의 제지 재벌에게 당시로서는 기록적인 8천 250만 달러에 팔리며
         미술의 가치를 전세계에 널리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현재 이 작품은 그가 죽은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한다



5위  프랑스의  "오귀스트 르느와르" <물랭 드 라 갈레트> 
7천 8백 1십만 달러



 6위   벨기에의 "피터 파울 루벤스"  <유아대학살> 
7천 6백 7십만 달러



7위   "반 고흐"의 <수염없는 예술가의 초상>  7,150만달러




8위   프랑스의 "폴 세잔"  <과일 바구니와 물주전자>  6천 5십만 달러




9위   "피카소"의 <팔짱 낀 여인>  5천 5백만 달러




 10위  "반고흐"의 <붓꽃>  5천 3백 9십만 달러

  이로써 항상 1위를 다투던 피카소와 고흐의 작품이 그 자리를 클림트에게 내주고 현재까지는
 10위 안에 사이좋게  3점씩 들어있군요
  이로써 항상 1위를 다투던 피카소와 고흐의 작품이 그 자리를 클림트에게 내주고 현재까지는
 10위 안에 사이좋게  3점씩 들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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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1577.6.28-1640.5.30)노인과 여인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검은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노인과 여인' 이라는 그림 한 작품이 걸려 있다.

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자의 부자유스러운 애정행각을 그린 이 작품에 불쾌한 감정을 표출한다.
이런 싸구려 그림이 어떻게 국립미술관의 벽면을 장식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미술관의 입구에... 딸 같은 여자와 놀아나는 노인의 부도덕을 통렬히 꾸짖는다.

검은 수의를 입은 주책스런 노인과 이성을 잃은 젊은 여성은 가장 부도덕한인간의 한 유형으로 비쳐지고 있다.
작가는 도대체 어떤 의도로 이 불륜의 현장을 형상화하고 있는 것일까? 이 그림은 정말 3류 포르노인가?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은 분명히 젊은 여인의 아버지다.
커다란 젖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 놓고 있는 여인은 노인의 딸이다.
이 노인은 푸에르토리코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투사였다.

독재정권은 노인을 체포 해 감옥에 넣고 가장 잔인한 형벌을 내렸다.

'음식물 투입 금지'

노인은 감옥에서 서서히 굶어 죽어갔다.

딸은 해산한 지 며칠 지나서 무거운 몸으로 감옥을 찾았다. 아버지의 임종을 보기 위해서였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버지를 바라보는 딸의 눈에 핏발이 섰다

마지막 숨을 헐떡이는 아버지 앞에서 무엇이 부끄러운가.
여인은 아버지를 위해 가슴을 풀었다. 그리고 불은 젖을 아버지의 입에 물렸다.

"노인과 여인"은 부녀간의 사랑과 헌신과 애국심이 담긴 숭고한 작품이다.

푸에르토리코인들은 이 그림을 민족혼이 담긴 '최고의 예술품'으로 자랑하고 있다.
동일한 그림을 놓고 사람들은'포르노'라고 비하도 하고 '성화'라고 격찬도 한다.

"노인과 여인"에 깃든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들은 비난을 서슴치 않는다.

그러나 그림 속에 담긴 본질을 알고 나면 눈물을 글썽이며 명화를 감상한다.

사람들은 가끔 본질을 파악하지도 않고 비난의 화살을 쏘아대는 우를 범한다.
본질을 알면 시각이 달라진다.

교만과 아집 그리고 편견을 버려야만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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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의 작품 감상(1577-1640)


   4대륙

 

 
   그리스도와 참회하는 여인


그리스도의매장


   레우키스의딸 약탈


   만취한 실레노스


   불신의 토마스


     사자사냥


   삼미신


   성모승천

루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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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 파울 루벤스 (Peter Paul Rubens)
1577-1640

삼손괴 데릴다

루벤스의 28세 때의 작품
이작품으로 일약 유명하게 되었다.

삼손의 머리카락이 잘리고 있다.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낸 데릴라는 100냥을 받고 삼손을 팔아넘긴다.
루벤스는 사랑과 배신을 주제로 빛과 어둠을 표현했다.

날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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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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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게오르스기우스와 악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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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의 초상화  그림 감상
[Rubens, Peter Paul, 1577.6.28~1640.5.30]





코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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