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과 그림 그리고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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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2 2007년 9월 11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추억의 편린 평
  2. 2007/09/09 2007년 9월 8일 한가람미술관에서 두번째 날
  3. 2007/09/08 아름다운 삶 우표를 일일히 그렸을까
  4. 2007/09/07 2007년 9월 7-12일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A 13호)장 미리보기
  5. 2007/09/05 아름다운 삶 추억의 편린 우표 2000장 골라쥬
  6. 2007/08/30 Korea Professional Artist Mall Festivalcn 출품작 뒷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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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편린 80호 재료 컴퍼스의 장지받은 우표 채색

다섯째날

새로이 태여난 기쁨을

새로이 태여난 내가 거기 있었다

오늘은  새로이 태여난 기쁨을 받았다
기쁨을  마음속의 감추고 하느님께 감사했다

다시 건강을 주셔서  감사
다시 붓 들어 좋은 작품 만들어  전시 하는것 감사
내게 지혜를 주셔서 감사
주의에 좋은 친구 주셔서 감사
나를 돕는 자녀 있어 감사
민정이 나를 도와 감사
작품평 좋아 감사
정말정말 감사감사
내마음은 감사로  가득

많은 사랑 받아 눈물이 나왔다

추억의 편린을  평  보고

 미술 평론가 최병식 경희대 교수의 말

추억의 편린을 보시곤
작품이 대한 작품
세상에서 처음 본다
세계의 유일하게 하나
대단하다
칭찬
학생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사진을 찍어갔다

칭찬은 에너지를 상승한다

추억의 편린도을 시집 보낼려고 했는데
전시장에서 마음이 변했다
 
미래의 가치로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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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10호 그림 우록 유필근


전시장 메모

전시 이틀째

오늘도 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곤
우표가 작품으로 승화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추억의 편린은 가보라고..
또 값어치로는 계산 할 수 없는 거라고
나도 추억의 편린을 보곤 내 아이디어에 새삼 놀랐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이 유일한 존재겠지만 추억의 편린만은 단하나다
어떤 누구라도 모방을 할 수없다
첫째 받은 편지의 우표가 부족하다 소재 부족
나도 나만의 우표를 만들어 다음 작품을 하지 않았는가

어떤 괸람객은 우정국에서 편지에 스탐프를 찍는 것은 잘못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이 기능 속도를 원하니 따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표가 아주 없어진 것은 아니다
편지를 써서 붙칠려면 우표를 사야하고 우체통이 집 근처에 있어야 하는데
우표도 사기 힘들고 우체통도 드물어 찾기 힘들다
편지를 붙칠려면 거의 우체국에 가야한다

에헤라 이멜을 보내자
끝><해결

청첩장 1000장을 보낸다면 예전에는 일일이 우표를 손으로 풀칠 해 붙쳤지만
더우기 규격봉투라, 디지탈 시대에 기계가 한 순간에 스탐프를 찍어 해결한다

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편지를  주고 받아  작품을 구상해보라고 권한다
학생들의 추억 쌓기다

생각 할 수록  이 작품은 세계의 어떤 화가도 두번 다시 만들기 힘들 것이다

남자 세분이 그림을 선택하는데 고민을 한다
나이 들 수록 환한 것이 좋다고 꽃밭을 찍었다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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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편린 90호 장지 채색 우표
그림 우록 유필근

전시 첫날의 작품평

내그림을 처음 대하는분은 전시작품(추억의편린))을 모두 그린 것으로 알고있다
가까이와서 보고는 우표네 한다
거의  60여년간 오고간 편지들의 우표라 하니 입을 다물지 못한다

대단하다
엄척 비싸겠다
옛날 우표로 1억을 받은 분이 00인데
나는 편지를 다버렸느데...
우정국에 알려라
우정국에서 표창을 받겠다
이런 우표 전시는 처음본다
어떻게 이 많은 우표를 붙쳤을까


큐레터로 나선 민정씨는 내가 음양오행을 얘기 할 때 자세히 듣고
잘 모르는 것은 메모를 하더니 청룡 백호 현무 주작하며 작품을 설명한다
우표를 잘 간수하지 못한 것을 아쉬어하는  분도 있다

나는 우표를 골라쥬 형식으로 한폭의 작품을 한 것이지 우표전시를 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편지보다 멜로 사연을 주고 받는다
 나부터 편지를 잘 쓰지 않고 이멜을 사용한다
편지는 우표를 사야하고 우체통이나 우체국을 가야 하니 바쁜 현대인은 불편하리라
우체국에서도 우표는 일일이 붙여야하니 일손이 더간다
우표보다 스탐프로 날자를 찍어준다

우표 붙인 편지가 점점 귀해진다
추억의 편린은 대작 90호라 우표가 약 2000장이 들었다

나만의 우표는 내그림 사진을 찍어 우체국에 가서
나만의 우표를 만들어 가족.사랑,아이들과석류...제작

우정국에서 나만의 우표를 내 놓은 것도 시민들이
 우표에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세월이 갈 수록   능률을 따져 전통이 밀려가고 있다

 제게 편지를  보내실 때는 꼭  편지에 우표를 붙쳐 보내주셔요
다음 작품 준비를 위하여....

날마다 좋은 날 맞이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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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 A13 전시장 모습

2007년 9월 6일 디스프레이 미리보기
남은 작품  이젤을 사용

날마다 좋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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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편린 80호  재료 장지 채색 우표
그림 우록 유필근

추억의 편린

내가 2000년 64 때 주위를 정리하는데 내 손 때가 묻은 살림
사진첩 편지 옷 등
사진은 사진첩에서 꺼내 일일히 스캔을 하여 저장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의 용량이 적어 본체를 바꿨더니
몇칠  애써서 만든 원본이 모두 날라가 버렸습니다
다시 스캔을 하였지요

처녀 때부터 받은 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연
편지들은 내가 없으면 무용지물
그래서 한장 한장 우표만 뜯어냈습니다
여기에는 보낸이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 문안 안부
작품료 보낸다는 바다건너 온 편지
드라마 당선 연락
 반가운 사연

아름다운 추억도
아픈사연도

50년대 우표에서 부터 2000년대 우표 다양합니다
2원짜리 우표에서 부터  제일 비싼 우표는  5000원
우표 약 5000 장

 추억의 편린
나는 컴퍼스 80호의  오방의  채색을 하고 한장한장 역사를 콜라쥬
우표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약 2000장이 들어갔습니다

30호에는 800장
20호 15호 10호

이제 사연이 담긴 우표는 작품으로 승화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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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5 09:15
    우표가 이렇게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했군요.
    전체적인 색채의 조화와 더불어 작가ㅇ와 교류한 분들의 숨소리과 대화소리까지 들리는듯합니다.
  2. 우록
    2007/09/05 19:06
    예 감사
    소중한 추억을 작품으로 승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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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편린 80호 장지 채색 우표
 우록 유필근

바탕의 검은 펄이 엉키어 수정을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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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따는 아이들 60호 재료 장지 나만의 우표
우록 유필근
아이들 몸색을 살색으러핟까 하다가 금분을 입혔다 호랑이도 보완을 하고있는 중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 13부스)
전시기간 2007년 9월7일-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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