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藍田 琴東媛 小品展

우록 2013. 5. 19. 08:10

藍田 琴東媛 小品展

2013년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아트센터 공평갤러리

 

 금동원藍田 琴東媛

 

 금동원선생님작품

 

 금동원선생님작품1

 

 작품 2013년 5월 21일 시집가다

 

 전시장에서

 

 전시장에서

 

 금선생님과 필자

 

 금동원 선생님

 

금선생님 가족들과대화 전시장에서

 

2013년 5월 17일 조계사에 들렸다가 인사동 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 들렸다

아 거기에 뜻밖에도 내가 존경하는 금동원선생님의 전시가 있었다

 

마침 선생님께서 곱게 한복을 차려 입으신 선생님을 반갑게 만나 뵈었다

어느덧 향년 88세

아직도 고우시다.

정정하셔서 좋았다.

연세가 지극하셔도 아직도 그림을 그리시고 세계로 전국으로 작품활동에 바쁘시다.

마침 젊은 부부가 선생님의 작품을 감상 하더니 빨간 딱지를 붙쳤다

작가들은 작품이 팔리면 작품이 시집간다고 한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다음에 선생님을 뵙기로 하고 갤러리를 나왔다.

 

2013년 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