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의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예슬 청용영화제 청룡영화제 무대에서 속옷 보였던 한예슬~코디와 한예슬이 남긴 글! 오케스트라 --------------------------------------------------------------------- 이건 코디가 남긴 글 처음엔..바비인형같아.좋아했어.. 어릴때 이후로 처음 골라본 빨간 리본핀 하나까지.. 그렇게 .. 청룡의 바비인형이 되었음 하는 생각하나로 준비했어.. 방송이 나가면서.. 스타일리스트가 아닌 코디네이터의 기본에대해 나에게 화가나구.. 나에게..자존심이 상해 미칠꺼같아.. 너의 열정이.. 눈에 들어오지 못했어..미안.. 밤새 뒤척이다 잠든 오늘 아침"러블리 예슬"이란 내 휴대폰에 찍힌 너의 이름을보구.. "언니~ 혹시 언니 인터넷보구 속상해 할까봐~~전화했어~~" 로 시작된 우리의 오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