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浦 盧達秀 水墨畵展 2008.4.9-14조형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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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들녁 35 x 46
巖泉 70 x 65
古家 71 x 64
낙안읍성의 초가 47 x 36
등선계곡 44 x 72
相林 70 x 43
石浦 盧達秀 水墨畵展
석포가 제5회 개인전을 인사동 조형 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니 안온하면서 부드러운 산수화가 눈에 띈다.
이번 전시회 준비를 위하여 석포의 혼이 담긴 역작 수묵화가 80여점
그의 필력을 아낌 없이 발휘한 작품이다.
대형 그림이 소품 보다 더 많다
석포와는 약 20여년전부터 함께 스켓치 여행을 다니고 전시를 함께 했다.
그의 성격은 근면하고 성실하며 따뜻하다.
그의 밝은 미소는 주위의 전염되어 함께 있으면 주위를 명랑하게 만드는 작가다.
작품도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자신만의 예술성을 갖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노력하는 작가
그가 연마한 전통의 기법이 뿌리가 되여 석포만의 새로운 독창성을 띄운 수묵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하여 그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산수화의 새로운 기법을 위하여 고심했는가를 알 수있다.
다음은 어떤 작품을 선보일까 궁금하다.
날마다 즐거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