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술관 앞뜰의 감나무 새싹이 돋아났다
2007년 가지가 휠 정도로 주렁주렁 열렸었는데...
경인미술관 앞뜰의 감나무 새 줄기
올봄에 감나무가 베어졌다
경인 미술관의 감나무는 출입하는 모든이에게 아낌없이 사랑받던 나무였다
가을이면 빠알갛게 열매를 보이더니 올해 부러져서 잘라버렸다,
해마다 탐스럽게 열리던 감나무가 왜 부러졌을까
궁금했는데 새순이 돋아 어미처럼 잘 열려주기를 바란다.
날마다 좋은 날
경인미술관 앞뜰의 감나무 새싹이 돋아났다
2007년 가지가 휠 정도로 주렁주렁 열렸었는데...
경인미술관 앞뜰의 감나무 새 줄기
올봄에 감나무가 베어졌다
경인 미술관의 감나무는 출입하는 모든이에게 아낌없이 사랑받던 나무였다
가을이면 빠알갛게 열매를 보이더니 올해 부러져서 잘라버렸다,
해마다 탐스럽게 열리던 감나무가 왜 부러졌을까
궁금했는데 새순이 돋아 어미처럼 잘 열려주기를 바란다.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