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벽화에 나타난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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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양(인도?)에서 출간된 Prajnaparamita - Suna에 그려진 삽화 중 일부입니다.
빨간 테두리 안의 그림이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일견 보이기로는 모자갖지요
확대해 보면 단순히 모자라고 말하기에는 힘듭니다.
왼쪽에 모자(?)에는 마치 현창처럼 보이는 것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을 보며 처음 드는 생각은 이것들은 바로 당시 사람들의 UFO 목격담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처럼 체계적으로 UFO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도 없고, 사진처럼 확실하게 증거를 남길 수도 없으니 당시 사람들은 그것을 보더라도 무어라 표시할 방법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렇듯 그림으로, 혹은 기타 제작물로 자신이 본것을 남긴 것으로 보여집니다.
1697년 11월 4일 독일 함부르그, '빛나는 두개의 휠'이라 기록된 그림
5000년 이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호주 원주민의 동굴벽화
무려 15세기경에 그려진 두장의 그림 중 일부. 이러한 그림의 특징은 하늘에 나타나며, 빛이 난다. 그리고 그 생김새가 대부분 원형이다. 오늘날 이와같은 특징을 같는 목격물은 UFO라고 지칭하고 있지요.
The Annunciation with Saint Emidius"라 불리는 Carlo Crivelli (1430-1495)의 그림.
좌측 상단 하늘에 떠있는 원반형의 물체가 아래쪽으로 빛 기둥을 쏘아내리고 있는 것을 나타냄.
빨간 테두리 안의 그림이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일견 보이기로는 모자갖지요
확대해 보면 단순히 모자라고 말하기에는 힘듭니다.
왼쪽에 모자(?)에는 마치 현창처럼 보이는 것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동전은 1680년경에 작자 미상의 누군가가 만든 것인데 그림을 살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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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 하늘에 떠있는 원반형의 물체가 아래쪽으로 빛 기둥을 쏘아내리고 있는 것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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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나 옛 기록에도 UFO의 흔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