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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댕그알 버섯{지름 70cm]

댕그버섯 지름 70cm




괴물 버섯 발견, 지름이 무려 70cm...‘대체 몇인 분?’


댕그알 버섯은 지름 15~40cm이고, 구형으로 축구공 같다.

표면은 두께0.1~0.15cm의 두꺼운 가죽 모양의 껍질로 싸여 있으며 백색이다.


내부 기본체가 성숙함에 따라 다량의 액체를 내고 퇴색한다.

건조해지면 껍질은 불규칙하게 벗겨지며 황갈색 또는 자갈색의 얇은 껍질로 싸인 기본체를 노출한다.

기본체는 백색에서 황갈색또는 자갈색의 포자로 된다.
포자 : 지름은 6~7.6μm이고 구형이며 가시 돌기가 있다.

큰 기름 방울을 가진 것도 있다.


댕그알 괴물 버섯 [지름70cm] 발견돼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자연보호와 사적 보존을 위한 영국 민간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의 한 직원이 데번 주의 살트렘 하우스 호텔 인근에서 거대한 댕구알 버섯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괴물 버섯은 상반부 지름이 무려 70㎝가량으로 성인 머리보다 훨씬 큰 크기를 선보이고 있다.

식용으로는 어린 연한 버섯으로 하고 댕그알이 성숙되연 냄새와 독이 있어 식용으로 쓸 수 없다고

이 괴물 버선을 발견한 스테판 홀리는 “처음 봤을 때에는 큰 가방이 초원에 놓여져 있는 줄 알았다고,

가까이 가서야 버섯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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