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인의 집 전통 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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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백자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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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진사호
도예인의 집 전통 대호는 크기가 1m가 넘고 둘레가 2.56cm가 되는 작품이 많다.
백자 분청 다양하다.
최근 전통의 청화 진사 철화의 자기가 불경기다.
때문에 점점 전통의 맥이 끊어질 위기감 마저있다.
도예의 집 유인근 회장도 불경기로 힘들어 하고 있으나 화가들에게 작품을 하고 가는데 협조하고 있다.
화가들이 자기만의 도자기 그림을 그려 가기를 원한다,
앞으로 화가의 방을 따로 만들 계획에 있다.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