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케냐공화국에 살고 있는 마사이족
마사이족 여인들은 시집을 오면 살 집을 여자가 집을 짓는다
소똥과 물을 섞어 만드는데 소똥에는 섬유질과 기름끼가 있어
비가 와도 튼튼하게 버틴다고 한다.
마사이족의 침실 가죽으로
부엌
마사이족의 불일으키기
마시이족의 공예품 판매
좋은 땅은 백인들에게...척박한 땅은 마사이족이...
아프리카의 케냐공화국에 살고 있는 마사이족
마사이족 여인들은 시집을 오면살 집을 여자가 집을 짓는다
소똥과 물을 섞어 만드는데 소똥에는 섬유질과 기름끼가 있어
비가와도 튼튼하게 버틴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케냐공화국에 살고 있는 마사이족
황량한 들판, 고원지대에서 맹수들과 함께 살아가는 마사이족
원시적인 생활 가운데도 행복을 느끼고 산다.
본래 케냐의 지도층 인사들은 기꾸이족들인데
이들은 교육의 혜택도 받고 깨인 사람들로
정치 경제사회 모든분야의 지도자들이다.
저는 몇차례 다녀 왔는데 마침 마사이 족들의 사진들이 입수 되어
보내오니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운봉 컴사랑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