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고원에 위치한 마야의 고성 팔렝케(Palenque )에 있는
‘비문의 사원’(The Temple of The Inscriptions) 현실(玄室)
벽에는 화려하게 단장한 9 명의 신관이 새겨져 있었고
석관의 덮개에서 여러 가지 무늬와 함께 기이하게
머리를 장식한 한 청년 부조를 발견하였다.
부조는 현재의 우주인과 너무나 닮은 있다.
부조 중의 그림에는 한 청년의 모습이 하나의 기기를 조작하고 있는데
이 기기의 전면은 유선형이고 매우 복잡하고 정밀한 기기고
무슨 온도계 비슷한 것도 있다.
청년은 머리에 투구 같은 것을 쓰고 있는데 투구에는 두 개의 관이 연결되어 있다.
허리와 무릎은 굽히고 있으며 양손은 하나의 조종간을 조종하고 위쪽의 손은 핸들
같은 것을 조절하고 낮은 손의 네 손가락은 오토바이의 핸들 같은 것을 조종하고
양눈은 앞을 응시하고 있다. 왼쪽발은 몇가닥의 홈이 있는 발판에 놓여있고
조종자의 후면에는 내연기관설비와 유사한 것이 있다.
내연기관 상자의 후방에는 화염이 분출되고 있다.
이렇게 오래된 고대유물이 담고 있는 구체적인 비행체 구상과
그의 섬세한 지식은
너무나도 특이해서 최근에야 이해할 수 있었으며
많은 학자들도 이로 인하여 크게 놀라고 있다.
요즘의 비행기술만 보아도 지난 500년 간 인류가 이룩한
과학문명의 집결체라.
그만큼 비행기 제작기술은 그 시대의 과학수준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이 부조는 인간이 달에 갈 때 이용했던
달 착륙선과 유사한 점이 있다.
만약 이 그림이 정말로 당시 마야인이 만든 기기를 보고
그린 것이라면 그렇다면
그들은 이미 우주 탐험 능력을 지녔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 정밀한 역법은 마야인이 유유히 우주를 날아다닐 때
우주선을 타거 다녔을거라
찬란했던 마야 문화
마야인들은 유유히 우주를 날아 지구에 오고가고 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