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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문화

무공해 압축공기 충전으로 달리는 자동차

 무공해 압축공기 충전으로 달리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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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택시형 에어카)

프랑스의 MDI 회사가 압축 공기를 연료로 사용하는 무공해 친환경 자동차 에어카(Air Car)를 개발해 인도의 타타 모터스에서 시작품들을 생산했다.
이 자동차는 과거 포뮬러 원 레이싱 카의 엔진을 설계한 디자이너 기 네그르의 창작품인데 압축공기기술(CAT - Compressed Air Technology)을 사용해 기존의 기름을 태워 피스톤을 움직이는 엔진과는 달리 압축된 공기가 피스톤을 움직이도록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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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CLEAN STATION - CNG 충전소 건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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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의 자동차 회사 MDI가 제작한 압축 공기 자동차 에어포드 원(Airpod One)은 시속 7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으며 100km를 달리는 데 약 1,500원의 비용이 든다. 뒷바퀴에 두 개의 소형 압축 공기 동력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둥근 모양의 운전대는 없다. 대신 조이스틱으로 조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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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좋고 신기한 컨셉트카에 불과한 것일까? 뉴질랜드 헤럴드는 10일자 기사를 통해, 이르면 2008년 말 뉴질랜드로 수입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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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버스 (FCHV : Fuel Cell Hybrid Vehicle)
  현대자동차만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이자 완성차 업계에선 독일 Mercedes- Benz, 일본 Toyota-Hino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된 무공해 수소연료전지버스(FCHV)로 이번 서울모터쇼 버스부문에서 최고의 하이라이트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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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GPM zero pollution motors)는 세계 최초로 공기로 달리는 무공해 차를 2009년 판매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차는 좌석 6 이고 가격은 $ 18.000불 이하가 될 예정것이라고
초대 속력 75 마력 한번 공기 충전으로 1.000마일 달릴 수 있으며 최대 속도는 96mph
압축 공기 재 충전은 약 3분이 소요 되고
제조 비용은 $6000이라고 하니 앞으로 무공해 자동차를 기개 해보자

한국의 주 에어진 조철승회장의 집념
조철승 회장이 공압식 엔진개발

2004년  5월25일 남산 순환도로에 마티즈 한 대가 나타났다. 지침 없이 오르내림 많은 길을 시속 80㎞의 속도로 달렸다.
남산을 두 바퀴 도는 데 걸린 시간은 40여 분. 가볍게 ‘임무’를 완수한 마티즈는 (주)에너진 조철승(趙哲承•60) 회장, 프랑스 전기자동차업체 노가로테크(Nogarotech) 개발팀장 티에리 라드레(Thierry Ladreyt) 박사 등 관계자들의 힘찬 박수를 받으며 부드럽게 멈춰 섰다. 이차는 무공해 엔진차실험 비행

세계는 무공해 연료 자동차를 계속 개발하고 있다
화석연료인 석유제품은 지구를 오염시키고 석유는 머지 않아 고갈 상태에 이른다.
무공해 차가 서울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 것을 기대한다.
수년내 거리는 청정 해질 것이며 무공해 차도 값이 저렴해 지길 바란다

오늘도 좋은 날
무공해 차가 서울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