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건강과 미용

베란다의 상추와 미나리

베란다의 상추와 미나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 11월의 파종한 상추가 많이 자랐습니다
서울 아파트에 푸리시틱 용기에서  자라는 상추가 싱그럽습니다
나는 작은 화분에도 옮겨 심었습니다.
상추에 물을 줄 때 나는 고마움을 상추에게 전 합니다
집에서 키운 상추는 연하고 맛이 있습니다
인간이란 잔인하지요 자라는대로 뜯어 먹으니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인사라도 합니다

고맙다 상추야

미나리는 사온 후 줄기는 요리를 하고 뿌리를 용기에 차곡히 담고 물만 주면 잘 자랍니다.
한번은 뜯어서 생채하는데 쓰고 두번째 자란 모습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