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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감상

세계 명화 속의 누드감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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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드의 욕녀> 1881 르느와르의 그림은 색조의 조화때문에 화면전체가 살아 있는것이 가장 특징이고요, 목욕녀가 크게 클로즈업되어 여성의 육체미를 강조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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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느와르 (1841~1919)<햇빛속의 누드>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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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 (1839~1906) <다섯명의 미역감는 여인들> 1885~1887 나체를 싸고 도는 곡선과 녹색과 황색을 띤 살색이 일종의 몽환성을 자아내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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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 (1848~1903)<나부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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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고갱의 그림에서는 원시적이고 둔중한 관능미가 느껴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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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라 (1859~1891)<서있는 모델>1886~1888 '그랑트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가 배경의 벽에 걸려 있는 방이 무대가 된 그림임다, 이 세여인은 모두 쇠라의 애인 마드레느 노브로크가 각각 다르게 취한 모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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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1853~1890)<벽을 바라보는 여인>1887 고흐의 누드 드로잉은 세상에 그리 알려져 있지 않을뿐더러, 누드작은 몇점 되지 않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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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1863~1944)<마돈나> 1894~1895 뭉크의 그림은 대부분 어둡고 절망적이죠, '이것은 사랑과 죽음에 관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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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렉 (1864~1901)비스듬히 누워있는 누드> 1897 로트렉의 그림에는 아픔과 상처가 물랑루즈의 댄서이자 창녀들의 모습과 함께 그려져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