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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문화

세셰 미스테리 유물전 12월 22일부터


오파츠(OOPATTS) Out of Place Artifacts 미스테리유물

흔히 과학적으로 존재할수 없는 물건을 오파츠라고 합니다

잃어버린 문명의 증거
외계생명채 거인의 뼈등 존재할수 없는 유물 존재

뭐 수만년전의 문자 석판이 발견된다거나
수십만년된 나사나 못 이나 금속 제품들이나
1만 5천년전에 항공지도 같은 것도 있고

남극이 얼어붙기 전에 그려진 항해지도 같은 것도 있죠

대부분 이런 것들을 오파츠라고 부릅니다.
인류가 나타나기전 까마득한 태고시절 지층에서 구두발자국 화석이 발견 됐고
 백악기의 지층에서 현대 물건들이 발견됐다

오파츠를 보면 인류는 수억년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다
인류는 천재지변이나 전쟁등에 의해 몇 차례 멸망을 거듭했고
그 속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잃어버린 문명의 기억에 근거해서 다시 문명을 재건해왔다는 가설이다

 세계 미스테리 유물전
450여점의 오파츠가 특별전이 열린다
날자 ..12월 22일부터
장소..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