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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의 건아 박찬호를 아낀다
박찬호 야구 중계가 있는 날이면 우리가족은 숨죽이고 TV 앞에 모여 앉아 찬호를 응원했다
그가 던지는 하나하나 투구에 우리도 함께 그와 있었다
우리도 찬호의 에너지를 받아 하루가 즐거웠다
박찬호가 1994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 한 후 10여년에 세월이 흘러갔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영웅 박찬호
그동안 박찬호는 국위를 선양
매일 커다란 힘(에너지)과 즐거움을 선사 했다
또한 LA라고 적힌 청색의 운동모의 물결
우리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영웅 찬호를 닮고 싶어했다
2006년 월드베이어볼클랫식 올 토너먼트 최우수선수
항상 사람은 같은 자리에서 같은 에너지로 살 수없다
세월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듯이 순환을 한다
겨울이 오면 우리는 따뜻한 봄을 기다린다
박찬호는 금년 丁亥년이 지나면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여 예전에 찬호의 자신감 넘치는 승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올 것이다
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