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전시/2007년그림

아름다운 삶 지산전 중간보고 통일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일의 염원 2007년 100호 오방색 채색우표

준이야 엄마가 그간 보고한다
밤새워 작품을 했다
아직 마무리는 덜했어
100호를 하니까 좀 벅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정의 향기 100호 밑그림
고대 노동대학원 동문 손일락씨가 우표를 보내주어서
제목을 우정의 향기라고 지었다
인삼은 "우정의 향기"
밤새워도 피곤한지 모르겠다
25일까지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너는 여독이 아직 안풀렸겠지

그래도 탁구를 열심히 치고 왔다

매튜가 영상전화하고 싶다고 해서 컴은 열어 놨다


서울에서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