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뮈샤 (Alphonse Maria Mucha) 체코 화가:
1860년 -사망1939년 7월 14일
: “들판에 핀 양귀비 같다”.
JOB담배광고그림 "지스몬다" 포스터이다 <1898년 Art Deco Lady> Jaroslava (뮈샤의 딸)
알퐁스 뮈샤는 아르누보시대에 파리에서 활동했던 화가입니다.
아르누보 Art- Nouveau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한세기전,
세기의 전환기에 서구에서 유행했던 예술양식으로,
순수예술뿐만 아니라
각종 실용적인 디자인과 상업적인 분야까지도 포괄했던
화려한 장식적 양식입니다.
알퐁스 뮈샤는 아르누보의 그런 '포괄적인 디자인'으로의
요구에 발맞추어 가장 성실하게 활동했던
화가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화가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였으며,
건축, 보석 디자인과 인테리어 장식,
조각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