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 앤디 워홀(Andrew Warhola)화가, 영화감독
* 출생/사망1928년 08월 06일 (무인 기미 무진)/ 1987년 02월 22일
* 출생지 미국
* 학력카네기공과대학 디자인과
* 과거평생 독신이었으며 한번도 성관계를 갖지 않았음. 게이로 알려져 있으나
가족들은 그가 동성애자가 아닌 순결주의자였다고 설명.
* 관련인물마릴린 먼로, 모택동, 엘비스 프레슬리
영재성과 IQ의 차이
앤디 워홀의 IQ는 86이라고도 하고 어떤책에는 104라고도 나와있다.
천재는 IQ가 높지않아도 영재성을 발휘 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앤디워홀의 작품을 감상 (4월 4일)
앤디 워홀은 60년대 팝아트로 미국 미술계 정상에 올라 미술·영화·저널 등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누구보다 많은 부와 명성을 쌓았다.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마릴린 먼로’ ‘엘비스 프레슬리’ 모택동, 캠벨 수프 깡통’ 등과 함께 그의 자화상 작품도 감상했다. 기간 (~4월4일 )
앤디워홀은 IQ가 높지않다. 그러므로 IQ와 영재성의 상관관계는 꼭 비례하지 않는다.
영재들 중에는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 또 화가 앤디 워홀이나 바스키야처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IQ는 수학.단어.상식에 관한 질문을 잘 맞히면 높게 나온다.
자녀를 영재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내 아이의 지능을 높일까
고민하지만 지능과 영재성은 차원이 다르다.
지적인 쪽만 훈련 받다 보니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성장이 멈추어 버려 결국 중도에 주저앉아 버리는 영재도 적지 않다.
훌륭한 영재가 배출되기 위해서 아이들의 능력이 개발되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아이의 잠재력을 알아주는 훌륭한 스승 감춰진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하게 해주는 편안한 부모 독특한 생각을 포용해 주는 열린 사회 등의 외부조건이 함께 충족되어야한다
“절대 발전을 멈추지 말라(Never stop growing)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