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1916.4.10~1956.9.6]"
['소와 새와 게']
['달과 까마귀']
['나무와 달과 하얀새']
['복사꽃이 핀 마을']
'문현동 풍경']
['망월']
[서귀포의 환상] 나무판에 유채, 56×92cm, 1951년 용인 호암 미술관 소장
[도원] 종이에 유채, 65×76cm, 1953년 무렵
[도원] 종이에 유채, 65×76cm, 1953년 무렵
[소] 종이에 유채, 29×40.3cm, 1956년 무렵
[가족과 비둘기] 종이에 유채, 29×40.3cm, 1956년 무렵
[황소] 종이에 유채, 32.3×49.5cm, 1953년 무렵
[섶섬이 보이는 풍경] 나무판에 유채, 41×71cm, 1951년
이중섭화백의 차남 이태성씨가 이화백의 가짜그림 유통”
2007년은 이중섭 화백의 차남 이태성씨가 김용수 한국고서협회 고문과 짜고 아버지 이중섭 화백의 가짜 그림을 진품으로 속인 것으로 미술계의 화제가 되었다
검찰은 2005년 수사 착수 직후 김씨로부터 2827점(이중섭 1067점, 박수근 1760점)을 받아 진위를 조사해 왔다.
2007년 2827점 모두 가짜 그림으로 진위가 결정 됐다
이 때문에 미술계가한차레 심한 출렁임을 바도 있다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