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의 시집< 이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
이철호의 <이젠 사랑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의 표지
뒷 표지
이철의 약력과 사인
이철호 수필가 협회 회장이 2005년도 사인이 붙은 시집을 며칠 전에 우송해 왔다.
제목이 재미있다.
<이젠 사랑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
아마도 사랑을 많이 했나보다.
언 듯 피카소가 떠 올랐다.
사랑 할 때 마다 새로는 작품을 하던 화가 여인과 3년 정도 지나면 그녀와의 에너지가 끝났는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더 다른 작품을 왕성하게 하던 화가
연애 사건도 수업료가 필요하다.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