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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어린 시절

일본 농촌 부인들의 홈스테이

일본 농촌 부인들의 홈스테이


부안동 집에 살 때에 일본 농촌 부인들 세명이 우리집에서 홈스테이를 했다.

주인이  이곳 저곳 서울 명소를 안내를 했다.

그 후 부인들이 답예로 일본으로 주인을 초대했다.

주인은 어렸을 때 오사카에서 살았기 때문에 일어를 잘했다.

또  거래처도 일본에  있고 나도 화가로 활동을 하여 해외로 자주 다니고 있을 때이다.


왼쪽으로 세명이 일본 부인이고 가운데 키 큰 검은 웃옷을 입은 사람이 남편이고 그외 오른쪽분들은 공무원.


사진속에 보니 남편이 더 멋져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