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으로서 미국 오리건주 의회에서 5선을 기록 중인 임용근(72공화)하원의원이 주지사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인용근의원은 23일 로스앤젤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250만 미주한인사회에서 새로운 지도자가 나올때가 됐다"며 오는 2010년 11월에 실시하는 오리건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 밝혔다
![-= IMAGE 1 =-](http://kr.img.blog.yahoo.com/ybi/1/71/42/taewkim2000/folder/252/img_252_29735_0?11838303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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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근 오리건주 하원의원(71.사진)이 오는 2010년 주지사직에 정식으로 도전한다.
임 의원은 오는 23일 LA에서 출마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 커뮤니티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1990년 오리건주 주지사 예비선거에 도전하며 정계의 문을 두드린 임 의원은 1992년 주상원의원에 선출된 후 임기제한에 따라 3선을 마치고 물러났다 하원직을 놓고 재도전 지난 해 재선에 성공하며 한인 정치인으로는 최초로 5선을 이룩했다.
경기도 여주 출신으로 지난 1966년 오리건주로 도미한 임 의원은 포틀랜드 주립대학 정치학과와 웨스(WES) 신학대를 거쳐 그로서리 스토어와 부동산 회사 비타민 제조회사 등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일궜다.
이후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오리건주 하원의원, 주지사 출마 선언
임 의원은 오는 23일 LA에서 출마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 커뮤니티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1990년 오리건주 주지사 예비선거에 도전하며 정계의 문을 두드린 임 의원은 1992년 주상원의원에 선출된 후 임기제한에 따라 3선을 마치고 물러났다 하원직을 놓고 재도전 지난 해 재선에 성공하며 한인 정치인으로는 최초로 5선을 이룩했다.
경기도 여주 출신으로 지난 1966년 오리건주로 도미한 임 의원은 포틀랜드 주립대학 정치학과와 웨스(WES) 신학대를 거쳐 그로서리 스토어와 부동산 회사 비타민 제조회사 등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일궜다.
이후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오리건주 하원의원, 주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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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근 오리건주 하원의원(71.사진)이 오는 2010년 주지사직에 정식으로 도전한다.
임 의원은 오는 23일 LA에서 출마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 커뮤니티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1990년 오리건주 주지사 예비선거에 도전하며 정계의 문을 두드린 임 의원은 1992년 주상원의원에 선출된 후 임기제한에 따라 3선을 마치고 물러났다 하원직을 놓고 재도전 지난 해 재선에 성공하며 한인 정치인으로는 최초로 5선을 이룩했다.
경기도 여주 출신으로 지난 1966년 오리건주로 도미한 임 의원은 포틀랜드 주립대학 정치학과와 웨스(WES) 신학대를 거쳐 그로서리 스토어와 부동산 회사 비타민 제조회사 등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일궜다.
이후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펼치며 86년 오리건주 한인회장 88년 미주총연 총연합회장 89년 전국한인상공회의소장 등을 역임했다.
임 의원은 오는 23일 LA에서 출마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 커뮤니티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1990년 오리건주 주지사 예비선거에 도전하며 정계의 문을 두드린 임 의원은 1992년 주상원의원에 선출된 후 임기제한에 따라 3선을 마치고 물러났다 하원직을 놓고 재도전 지난 해 재선에 성공하며 한인 정치인으로는 최초로 5선을 이룩했다.
경기도 여주 출신으로 지난 1966년 오리건주로 도미한 임 의원은 포틀랜드 주립대학 정치학과와 웨스(WES) 신학대를 거쳐 그로서리 스토어와 부동산 회사 비타민 제조회사 등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일궜다.
이후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펼치며 86년 오리건주 한인회장 88년 미주총연 총연합회장 89년 전국한인상공회의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