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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주말 나들이

시간은 체바퀴
무더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고 있다
고향은 언제나 꿈이 있는 곳이다
이변호사와 한선생과 함께 가평군 설악면으로 옥수수와 감자를 쪄먹으러 강변으로 갔다
길가 백일홍이 곱게 피어 길손을 반긴다
오염되지 않은 맑은 시냇물도 흐른다
이변호사와 한선생 김주룡 사장의 모교 황한순 이우분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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