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전시/나만의 우표 지천태 하늘과 땅의 이야기 우록 2007. 6. 24. 06:11 地天泰땅과 하늘은 하나입니다.땅은 대지의 어머니라고 합니다땅에서 모든 생물이 자라고 생활합니다하늘은 아버지입니다빛입니다무한대로 넓고 크며 강합니다 오행에서 양입니다하늘과 땅에서 에너지가 생성됩니다우리는 음과양의 조화속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 우록좋은 하루되셔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이야기 '나의전시/나만의 우표'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삶(추억을 찾아) 나만의 우표(3) 나먼의 우표 도약 나만의 우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