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콘크리트 모래시계가 된 하나은행 우록 2007. 12. 12. 06:15 10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점은 ‘콘크리트 시계가 된 하나은행’이라는 주제로 설치미술가 고우석씨에 의해 건물 전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탈바꿈했다.거리에 담벽이 설치미술로 숲이 되기도 하고 해변가에 작은 벽이 해양생물로 설치하여 보는이를 행복하게 한다 감기 조심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이야기 '예술' Related Articles 김홍도의 화첩 피카소 Picasso Pablo Ruizy [1881-1973] 황태덕장 대관령 황금브레지어 황금귀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