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다알리아 꽃의 추억
50여년 전에 신품종 다알리아를 분양해 받았었다
학교 교정에 심고 가꾸었더니 탐스러운 꽃이 형형색색으로 피었다
어떤 꽃은 지름이 30 cm 로 큰 것도 있었다
꽃얼굴이 무거워 나무가지로 받혀주어야 했다
그런데 다음해부터는 점점...
그 때에 텀스러운 꽃을 상상해 본다
지금은 그렇게 큰 다리아 꽃을 보지 못했다
다알리아는 기온에 민감한편이다.
다알리아는 가을에 뿌리를 캐서 모래나 톱밥에 묻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본땅에 모종을 해야 하다.
다알리아의 꽃말은
1. 화려하다
2. 당신의 마음을 알아 기쁩니다
3. 다알리아 : 감사, 우아
(백색) 친절이 감사합니다.
(장미색)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적색)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정말 나는 꽃밭을 잘가꾸었다.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