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의 꽃말 보라색은 영원한 사랑

튤립의 투기로 엄청난 가격과 튤립의 꽃말

노란 튤립 바라 볼 수 없는 사랑

빨간튤립은 사랑의 고백

보라 영원한 사랑

튤립이란 말은 터어키 터번에서 유래 했다고 한다
꽃잎 여섯장 수술 여섯개
이 꽃이 1634-37 년 사이에 네델란드에서
투기가 일어 희귀한 변종들은 엄청난 값을 받았다는데
셈퍼아우구스트 라는 (지금은 멸종 되고 없지만)
튤립 알뿌리 하나에 네델란드에서 꽤 괜찮은
수상가옥 한채 값이었다 한다
하긴 우리나라에서도 난 한뿌리에 수억 한다니까...
이렇게 비싼 튤립은 바이러스에 의해 변이된 것
돌연변이 인셈이다 특별한 아름다움과 희귀성을 가진
페르시아에서는 연인에게 구혼할 때 튤립을 선물한다고 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튤립의 꽃색처럼 타오르고, 사랑의 열병으로 인해 가슴이 검은 뿌리처럼 타고 있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꽃 말은 빨간색은 '사랑의 고백'
노란색은 '바라볼수 없는 사랑'
흰색은 '실연'
보라색은 '영원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