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교양과 상식 한지 지천년 견오백 우록 2016. 7. 24. 09:01 지천년 견오백 紙千年 絹五百한지는 천년이 가고 비단은 오백년이 간다. 모셔온 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이야기 저작자표시 '내가 좋아하는 것들/교양과 상식' Related Articles 롯데월드의 비밀 백두샨 폭발 가능성 2032 99% 기네스북의 오른 조선시대의 인물 누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