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꿈 나노테크놀로지
미스테리를 글을 읽다가 나노테크놀로지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또 e-채널의 다큐멘터리에서 피라미드에 관한 과학자의 대담을 들었습니다.
저는 대단히 외람되지만 피라미드가
나노테크놀로지로 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일명 나노봇을 이용해 건물을 짓는 방식인데,
과학자들은 앞으로 20~30년 후 나노테크놀로지가 일상화되면
실용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나노봇(나노로봇의 준말)은 분자로 만들어져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로봇으로, 원자를 재조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관련 프로그램만 입력해 주면, 주변에 무한정 널려있는 원자들을 조합해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내므로
별도의 재료나 장비없이도 건물뿐만 아니라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아무런 공해도 발생하지 않지요.
그러나 고대 이집트인들에게는 이런 기술이 없었고,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원시적인 장비와 지식으로는
피라미드라는 이 거대한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결국 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결론인데...
그렇다면 피라미드는 과연 누가 만든 것일까요?
인간이 만들지 않았다면 도대체 누가....
저는 피라미드가 우리보다 훨씬 뛰어난 지성과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에서 온 지적 존재들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고대 자료와 기록을 볼 때, 외계인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지구를 방문하고 있었던 것 같으므로
이렇게 보는 것이 그렇게 무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피라미드뿐만 아니라
현재의 우리 과학 기술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수많은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만...
참고로
쿠푸 왕의 피라미드의 높이 137m
바닥 면적 1만 6천 평.[42층의 축구장 10개 합친 넓이]
무게 630만톤[2.5-10톤 250만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35채
30톤 돌수백개 꼭대기
지금의 기술로 20년동안 하루 종일 3분 30초에 한개씩 쌓아야 한다는 기록입니다.
당시의 미개한 인간들이
도르래 측량도구 렌치 기중기 활차 장치도 없었던 원시석기와 청동기로
대피라미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세계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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