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말
황금찬의 시 감상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7/20_24_8_12_blog78227_attach_6_651.jpg?original)
황금찬 선생님은 나의 학창시절의 국어선생님이시다.
90고령이신데도 정정하시고 시작과 강연을 꾸준히 하신다
문단의 보배님을 은사님으로 모셔서 행운이며 감사한다
전철역의 선생님의
<꽃의 말> 시화가 있어 사진을 찍어와 여기 올린다.
정말 말은 입 밖에 나가면 줏어 담을 수 없으니 선생님처럼 고운 말이 필수
사람아
입이 꽃처럼 고아라
그래야 말도
꽃처럼하리라
사람아
황금찬
선생님 거강하십시요
선생님 건필을 빕니다.
날마다 좋은 날
황금찬의 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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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선생님은 나의 학창시절의 국어선생님이시다.
90고령이신데도 정정하시고 시작과 강연을 꾸준히 하신다
문단의 보배님을 은사님으로 모셔서 행운이며 감사한다
전철역의 선생님의
<꽃의 말> 시화가 있어 사진을 찍어와 여기 올린다.
정말 말은 입 밖에 나가면 줏어 담을 수 없으니 선생님처럼 고운 말이 필수
사람아
입이 꽃처럼 고아라
그래야 말도
꽃처럼하리라
사람아
황금찬
선생님 거강하십시요
선생님 건필을 빕니다.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