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히들러의 꽃그림 우록 2008. 3. 17. 05:47 히들러의 꽃 그림 히들러가 아름다운 꽃그림을 그렸다화가의 꿈을 키웠던 그가 빈 대학의 두번의 실패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는데 계속 그림을 그렸으면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의 이야기 '예술' Related Articles 고향에 두고 온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한인현 두고 온 고향을 그리워 하는 한인현 작품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Kazwa는 올해 73세의 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