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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18억 짜리 보석이 박힌 황금 브라자

18억 짜리 보석이 박힌 황금 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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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만능 시대에 여성의 속옷인 브라자를 홤금과 보석으로 세공을 하여 모델이 입고 있다
가격이 18억
억! ! 억!
억이 동네 아이 이름이 아니라 속옷 부라자인 것이다
사치의 극을 보는 것 같다
우리네 보통 브라자의 값은 5천에서 2만원
여인들이 1년에 브라자는 평균 3-5개를 입는다고 하니 황금 브라는 때타지 않고 떨어지지 않아
평생 입을 수 있어 좋겠다

그런데  누가 입을 런지 부러움 반 걱정 반으로 심통을 부려본다
연한 속살에 금속이 다으면 그곳이 아플 터인데...
난 속살이 아플까봐  돈이 많이 생겨도 못입을 성싶다

18억 짜리 보석이 박힌 황금 브라자
어느 수집가가 사갔을까?
돈 많은 갑부가 부인에게 선물 했을까?
요즈음에는 배꼽까지 내 놓고 다니니 누군가 사서 입고 거리를 활보 하지 않을 까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