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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에 만난 제자들

43년 만에 만난 제자들










   위곡에 윤선생  황한순 한은희 이영희

    이정세박사 필자 이의명박사

 43년만에 만난 제자들

산세 수려한  설악 땅에 위곡교 어린이들이 늠늠한 모습으로  내앞에 앉아있다

훌륭한 제자들이 있어 자랑스럽다
정말로 행복한 날이다.
정세와 의명이는 박사가 되어 있었다
정말로 자랑스러운 제자들이다.

모두가 바쁜 중에 만나서 시간을 만들어 모였다.
민가다원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고마웠다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