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4번 될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경영 단독 인터뷰 대통영 4번 할 운명?... [일간스포츠 신화섭·구민정] 지난 제17대 대선에서 기발한 공약으로 화제를 모은 허경영(57) 경제공화당 총재가 이번에는 국회 진출을 선언했다. 허 총재는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일간스포츠(IS)와 인터뷰에서 내년 4월 총선 출마 의지를 밝히며 대통령 선거에 나선 이유와 세간의 화제가 된 ‘IQ 430’의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1시간 30분에 걸친 허 총재의 인터뷰를 어록 형식으로 요약했다. “뇌파로 부시 대통령 마음도 움직인다.” 사람들이 IQ 430을 의심하는데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는 등 아무도 생각 못하는 공약들은 냈다는 것이 IQ 430의 증거다. 여러분의 뇌보다 4000∼5000배 좋다.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부시 미국 대통령을 뇌파로 움직여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길 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