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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인의 집

참나리와 체리 참나리와 체리 체리가 한 송이만 겨우 남았다 도예인의 지베 체리는 유난히 맛이좋다고 한다. 일주일만 빨리 갔어도 체리막을 보는 것인데... 앵두가 아직 덜 불었다. 대추 만큼 큰 앵두 종자다. 참나리가 키가 커서 바람에 잘 쓰러진다고 키를 적게 뿌리를 자극 해주었다고 한다. 이 참나리꽃은 다음 전시회때 작품으로 낼 것이다. 철죽이 봄에 피고 지더니 두번째로 또 핀다. 산곡초등교 뒤뜰의 소나무 날마다 좋은 날
도예인의 집 전통 대호 도예인의 집 전통 대호 청화백자대호 백자진사호 도예인의 집 전통 대호는 크기가 1m가 넘고 둘레가 2.56cm가 되는 작품이 많다. 백자 분청 다양하다. 최근 전통의 청화 진사 철화의 자기가 불경기다. 때문에 점점 전통의 맥이 끊어질 위기감 마저있다. 도예의 집 유인근 회장도 불경기로 힘들어 하고 있으나 화가들에게 작품을 하고 가는데 협조하고 있다. 화가들이 자기만의 도자기 그림을 그려 가기를 원한다, 앞으로 화가의 방을 따로 만들 계획에 있다. 날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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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딸기와 돌나물 고향 산곡에서 뱀딸기외 돌나물 고향 산곡에서 뱀딸기 돌나물꽃 산곡 도예인의 집 정원에서
도예인의 유인근회장의 작품 도예인의 유인근 회장의 작품 도예인의 집 유님근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