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잔 썸네일형 리스트형 맘대로 잔(장구잔) 맘대로 잔 (장구잔) 술을 적게 먹을 사람은 작은 쪽으로, 술을 많이 먹을 사람은 큰 쪽으로 먹고 도예인의 집에 유인근 회장의 작품 도예인의 집에서 작품 만드는 중에 촬영 도예인의 집에 들렸더니 유회장이 다음 출품 작을 제작하고 있었다 아직 흙도 굳지 않아 비닐을 덮은 것을 걷어 내고 사진을 찍었다. 술잔 인데 술을 한잔에 많이 먹고 싶은 사람은 큰 쪽으로 적게 먹을 사람은 작은 쪽으로 아이디어가 좋다. 이 작품의 이름을 장구처럼 생겨서 이라고 할까 하다가 이라고 작가가 명명했다고 한다. 흙색을 보니 분청인가 ? 작품이 완성 되면 백자일까 청자일까 궁금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