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딜리아니.난시.천제들의 고질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마데오 모딜리아니(1884∼1920) 아마데오 모딜리아니(1884∼1920) 난시로 긴얼굴의 여인상 그리다 아마데오 모딜리아니는 난시가 있어 얼굴이 길고 목이 긴 인물을 그렸다는 의학적 증명 사실이 있습니다 푸른 눈의 여인은 본인도 몰랐던 난시에서 비롯된 것이며 일부러 사람의 얼굴을 길게 끌어당겨 그린게 아니라 붓가는 대로 그린 작품이 고유힌 명화가 된 것입니다 잔은 18세의 어린 미술 학도로 모릴리아니보다 14살이나 어렸습니다 잔의 부모는 결혼을 반대하였습니다 동거3년만에 모딜리아니가 결핵성 늑막염에 걸려 갑작스럽게 죽습니다 아내 잔 에뷔테른(1898∼1920) 이틀 뒤 잔은 부모의 아파트5층에서 뛰어내려 생을 마감합니다. 첫딸을 낳고 둘째아이를 가진 만삭의 몸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거장 르노아르가 불러다 작품을 보여 주고 도움을 주었다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