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좋아하는 모자 나는 모자를 좋아한다. 나이 들어 머리가 희어지고부터는 더욱 모자를 애용한다. 시중에는 몇 천 원부터 모자를 살 수 있다. 모자가게를 지날 때에는 진열장을 기웃거려본다. 정말 마음에 드는 모자라면 꼭 사고 싶어 진다. 모자의 종류도 많다. 나도 50대까지는 머리색이 검어 염색을 하지 않았다. 60대 들어서 머리털이 희어지기 시작하더니 요즘 백발이 다 되었다. 멋 내기 염색도 있지만 부지런해야 염색을 한다고 본다. 한번 염색을 하면 계속 염색을 해야 한다. 염색한지 한 달이 가까이 오면 모근이 뿌리에서부터 하얗게 올라오고 색이 이중으로 하얗고 염색한 머리털이 분리되어 바둑이처럼 보인다. 그래서 염색을 계속해야 보기에 좋다. 나는 염색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전시장에서 필자 그래서 모자를 사는 이유다. 모자.. 1000원 짜리 빈티 모자 종로 3가 지하철에서 1000원 짜리 모자를 3개 샀다 흰색 검정색 국방색 1000원 짜리 모자가 만장이 나왔다고 한다 털모자는 올이 튼 것 처럼 보이게 하여 빈티가 유행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삶 모자 를 좋아하는데 나는 모자 쓰기를 좋아합니다 백화점에 가면 모자 코너에 들려 구경을 합이다 백화점에 가면 모자가 다양하게 많습니다 3-9천원 짜리부터 몇십만원 짜리 까지 가격도 다양합니다 내가 사고 싶은 모자가 있는데 37만원이나 해서 사지를 못했습니다 넓은 챙이 달린 검은 가죽 모자였습니다 내게는 너무 과하단 생각이들었습니다 언니가 겨울이니 밍크 모자를 사준다고 골라주셨는데 제가 사양했지요 언니도 비싼 모자를 쓰지 않으시는데 제가 비싼 것을 챙기면 미안해서입니다 핑게는 옷 색과 안 맞는다고 사양했습니다 일요일 탁구채를 보완 하러 동대문 시장에 갔다가 우연히 모자를 싸게 파는 곳을 알았습니다 최고 고급품은 아니나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팔던 14,000-25.000짜리를 단돈 천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상품 표시도 그대로 붙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