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둥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사랑 김유정 판화는 말한다. 내사랑 김유정 판화는 말한다. 김유정 문학관내에 방앗간 앞에서 작은 판화전을 열고 있었다. 왼쪽으로 멍석과 판화 간판위에 알둥우리가 보인다. 김유정 문학관 방아간 앞에서 이현철이라는 젊은 청년이 목판화를 제작하여 소박한 체험 전시를 열고 있었다. 사방 2m 내외 침상에 목화화를 찍어 펴 놓고 문진을 대신 주위에 돌로 작품을 누르고 있는 것이 소박하게 보였다. 김유정과 동백꽃 여인과 동백꽃 겸허등 목각을 하고 화선지에 찍어 가게 하는 것이다. 인심도 후하여 내게 한장을 들고 와서 주고 간다. 재미있고 소박하게 보았다 2008년 4월 6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