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중섭 박수근 미공개작 2800여점 모두 위작 검찰이 이중섭 박수근 화백의 미공개작 2800여점을 모두 위작으로 결론 내렸다 이화백의 차남 이태성 (58)씨와 한국 고문서연구소 김용수(69)씨로부터 압수한 작품 일부를 위작 판정을 내렸다 위작판정 이중섭 화백의 1067점 박수근 화백의 1760점 감정 전문가들이 추정하는 이중섭화백의 그림은 350-450점 박수근 화백의 그림은 500여점 그러나 시중에 돌아다니는 두 화백의 위작은 이보다 많은 1000 여점으로 추산 돼 가짜 그림을 고가에 매입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위작 사태를 막기 위해 전문적인 감정 인력을 양성과 함께 작가별 전시기록과 소장처 재료 크기 거래내역 등의 내용을 담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이 시급하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아름다운 삶 이중섭화백 그림 위작 가짜 논란 이중섭 (1916-1956) 용을 쓰는 흰소 흰소 이중섭 박수근의 그림은 모두 까짜라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 중앙지검 형사7부는 16일 위작 의혹이 제기된 이중섭 박수근 화백그림 2800여점을 조사한 결과 모두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거액으로 유통 된 작품이 가짜라니 한심스럽다 작고한 화백에게 진위를 물을 수없고 어떤 것이 진짜고 가짜인지 분간하기 곤란하다 좋은 하루 되셔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