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상태에서 인류의 미래를 본 사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면상태에서 인류의 미래를 본 사람들 최면상태에서 인류의 미래를 본 사람들 1984년, 우연한 기회에 알콜중독을 고치기 위해 최면요법을 시도해 본 캘리포니아주의 더글라스 메리온은 최면이 걸린 상태에서 자신의 전생이 2100년대라는 증언을 하여 이를 듣게된 의사와 가족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려 9개가 넘는 전생을 기억한 메리온은 '미래에는 죽음이 없고 유전자가 선택된 인간이 태어난다'는 증언을 하여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2100년대의 미국 대통령이 누구고 누가 각종 운동경기를 이기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2100년대) 살고있는 지구는 과거(1984년)의 지구와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태양계 안과 태양계 밖의 행성들에 이주를 했다' 1987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가정주부 리냐는 저녁에 극..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