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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봄 봄이 왔어요 인사동에 봄이 왔어요 인사동에 봄이왔어요 아빠와 나들이 나온 어린이가 귀엽습니다 일찍부터 우리 문화를 접하여 예술가로 꿈을 키워봅니다 뒤에 태극기가 보입니다 인사동이에서 태극기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나만의 우표 피안의 미소로 피안의 미소 재료 채색 석채 그림 우록 유필근 나만의 우표 팬시 나만의 우표 무궁화 나만의 우표 백일홍 나만의 우표 태극기 나만의 우표 행운
나만의 우표 사슴 도약 재료 채색 석채 그림 우록 유필근 나만의 우표 백일홍 나만의 우표 태극기 나만의 우표 무궁화 나만의 우표 팬시 좋은 하루 되셔요
나만의 우표(2) 피안의 미소 나만의 우표 태극기
1945년 초등학교1학년 친구여 산곡초등학교 친구여 담임 한피득선생님 625때 빨갱이 한테 맞아 돌아가셨답니다 우리들의 최초의 은사님인데...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상산곡리 하산곡리 산곡초등학교 1945년 초등학교 1학년생이여 보라!! 지금 70살의 할아버지 할머니 지난날 당신의 앳띈 모습을 나 유필근을 찾아보시요 어디있습니까 나도 나를 한참 찾았습니다 내 둘째오빠, 우근오빠의 말이 생각 났습니다. 6.25때 전사한 오빠가그때 두손을 가지런히 한아이가 너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오빠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중부전선에서 전사하셨습니다 친구 무숙. 기순.심우찬.조승히,조제히.유병학.삼용.척준 충준...충준아제는 유명을 달리 했고